본문 바로가기

낙서99

겹겹 배배꼬인 듯 피곤한 오늘 2022. 12. 16.
[낙서]날개 1. 2. 3. 2022. 12. 3.
코끼리 보다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다가 하면 이런 그림이 나올 수 있음 2022. 12. 3.
진심으로 제목없음 2022. 11. 16.
두근두근 낙서중 2 별길마켓 에서 틈틈이 한 낙서 2탄 2022. 10. 18.
심심의 결과 갤탭 손글씨의 우수함을 알게 된건 덤 2022. 9. 29.
[마법돌잡화점] 컬러링북 낙서집 선보입니다! 이야기 상자의 가상상점 마법돌잡화점에서 두번째 아트상품 을 출시합니다~! 컬러링북 은 창작 과정의 패턴과 적정한 노동시간 분배를 모색하기 어려웠던 - 사실 지금도 녹록치 못한- 나의 일상에서 낙서를 통해 일상과 예술, 창작과 생활을 접목해보려던 시도이자 다양한 감각이 원천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쌓인 다양한 낙서 중에 일부를 컬러링북으로 구성하면 나의 그림이자, 색에 따라 변화하는 누군가의 그림도 될 수 있을 것 같아 제작했습니다. 다들 동네에서 낙서집과 마주칠 일이 있다면 한번쯤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2022. 9. 28.
낙서 20220928 2022. 9. 28.
낙서 20220917 보이는 이미지를 모아모아 2022. 9. 17.
[낙서] 사슴 나무를 닮은 사슴. 본인에겐 질곡이겠지만, 뿔이 찬란한 사슴은 사람들의 생각을 고대로 순식간에 보내버리는 신의 상징. 2022. 5. 1.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언제, 뭐 때문에 그렸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22. 4. 18.
집에 낙서중 2탄 잘 망가뜨리고 있습니다만.. 2022.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