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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온라인전시중229

문짝 아트 2탄, 영하 10도 쯤 되면... 조만간 또 볼 지도... 2022. 1. 2.
간만에 대나무 너무 간만에 대나무, 언제 봐도 즐길 만한 식물이라니 근사 2022. 1. 1.
사진으로 보는 공연전시 <뒷목잡신의 장난> - 2021 성북진경 '기묘한 우화전' 눈 깜빡하니 축제 끝난지 벌써 3주가 다 되어갑니다. 설치 완료할 때 찍은 전시 사진 한번 공유합니다. 크게 (공연 에 등장하는) 마법돌잡화점 축소판 + 물리적 이야기 상자 + 공연 의 전시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만에 늘어져서 유튜브나 책을 뒤적거리는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지라, 당분간도 텐션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삶을 조금 더 누려볼 생각입니다....음훼훼~~! 2021. 12. 16.
한 밤중에 홍두깨 마냥 무슨 생각인 건지 모르게 그냥 손 가는 대로 색 짚이는 대로 저냥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다냥 갈 수 있는 만큼 마냥 2021. 11. 7.
책장 속 책들 아니라면 내 마음 속 고운 책들 2021. 10. 16.
뒷목잡신의 장난 - 이제 시작의 한 장 곧 실연할 이야기상자 공연 그림을 그리는 중. 아... 곧 다 그리겠지? 지니야? 어? 대답하라구? 제발루~~! 2021. 10. 7.
이것도 어떻든 나 비록 알아볼 수 없더라도 나 2021. 9. 21.
친구라 불리우는 무명씨 무엇을 할 친구인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낙원'이라는 제목의 책에서 살고 있음. 낙천적이고 현명. 환경에 제약이 많아 삶의 규칙도 까다로운 편이나 성격 자체가 까다로운 건 아님. 여튼 최근 몇년 사이 만들어지고 있는 친구들과 동료임은 분명. 2021. 9. 17.
춘천물고기 돌에 새겨진 춘천물고기. 재개발과 아직 안개발 사이에 끼어 마지막 숨을 내쉰다. 2021. 9. 7.
물 위를 걷듯 바위에 떠있는 2021. 9. 5.
새로운 대지 발견 2 2021. 8. 30.
새로운 대지 발견! 2021.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