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2 물폭탄에 갇힌 기분 더이상 폭우는 없다고 착각하다가 물폭탄에 갇힌 기분. 당장은 벗어날 엄두를 못 부리겠다. 2022. 8. 19. 오동나무와 비 소소하게 태를 뽐내고 있다가 어느새 무지막지 자라고 있는 엘마드레 오동나무와 비 2022.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