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3 납작 얼굴 네 양반 안 보이던 얼굴을 보게 되네. 2022. 12. 25. 눈과 한파가 만들어내는, 알면서도 모르는 세상 2022. 12. 22. 서울이 가까워지고 있어 어깨가 쪼그라들 만큼 무서웠지만, 또 버티니까 벌써 적응됨 2022.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