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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3

[1M] 음훼훼 나는 -'처음 먹어본'이 아닌- 처음 바라본 프레즐의 표정으로 인해 이 과자를 '음훼훼'로 부르고 있다.프레즐 과자는 표정이 다양하다. 다소 홀쭉한 모습의 그것은 멍청해보이기도 하고 거대한 처진 눈처럼 보이기도 하지만,다소 납작한 모습의 그것은 커다란 입에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옅은 미소를 보이며 비열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어정쩡한 크기, 그러나 사람으로 따지면 완벽한 비율을 자랑할 그것은 어째 가면 마냥 별다른 표정이 없어보이기도 한다. 나만의 음훼훼들은 매번 보는 사람마다 보여주는 표정을 달리하니어떤 감정일지 그저 추측할 수 밖에 없고, 이런 추측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세상세상 쓸데없는 짓이다. 음훼훼훼 (2017), jineeya, 1M, 캔버스에 복합재료 2017. 6. 11.
아닌 밤중에 조명 놀이 아주 예전에 그냥 가지고 놀려고 샀던 조명으로 밤놀이 중. 2015. 3. 20.
세상이 다 밝아질 것 같은 꽃 - 의왕 어디 쯤? 의왕 어디쯤(?) 있었던 식당에 갔슴돠. 주인이 예술가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식당을 만들어나가는 중이래여. 난중에 또 가면 음식 소개랑 같이 해봐야겠어여~! 2층으로 올라가는 천장에 커다란 꽃이 있는데 정말 세상이 다 환해지는 것 같아여... *(O.O)* 다른 천장에 있던 조명도 장난 아니져? 아마도 작품들이 점점 더 가득 차 나갈 것 같은 공간이예여. 2010.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