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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6

[특별전] 순환의 세계 in 누리마실 올해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는 특별전 전시로 참여했다. 삶과 죽음의 순환을 상징하는 작품이 누리마실의 올해 테마인 장례문화와 어우러져 4년만에 다시 한번 빛을 보게 되었다. 사실 이번 설치에서 나는 야외 설치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만 가득한 상황이었지만, 정작 작품을 잘 드러내보이기 위한 작업은 수많은 축제 관계자들에 의한 것이었다. 아시바 안정성을 위해 아래 모래주머니가 잔뜩 달릴 줄 알았던 나의 예상과 달리 설비업체는 1톤 물통 4개를 사방에 두어 그림 근처에는 시야를 가리는 것이 없도로 설치해주었고, 리플렛의 정보 배치만 생각했던 나의 생각과 달리 누리마실 사무국은 상징이미지를 최대한 살려 재미있는 접지로 디자인해주었다. 오늘도 동네친구들의 다양한 지원과 관심 속에 행복한 전시 일정이 완료~!.. 2022. 9. 27.
영원과 영광을 꿈꾸며 허물을 벗고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변태하는 뱀은 예로부터 영원한 생명과 새로운 탄생, 끊임없이 이어지는 순환의 고리와 같은 존재. 그리다보니 뱀인듯 하나 구비구비 이어지는 산천과 같기도.. 사슴은 고대에도 신의 상징이었고 중세 쯤 와도 명예와 이름을 드높이고자하는 자들에게 소중한 이미지. 그리다보니 동물인듯 식물과도 조응하는.. 2022. 5. 17.
귀요미 도철 '순환'이라는 입체조형 작품의 하단 부분 마무리 중입니다.네 귀퉁이에 귀요미 도철을 표현해놓았어요. 눈과 발 하나씩 남은 모습이 진짜 자신의 몸까지 다 먹어치운 도철의 단순 스케치 버전이라고나 할까요?진정한 얼굴 : 몸 = 1:1 버전이죠...ㅋㅋ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 과정의 선생님들과 함께중앙대학교 아트센터 301갤러리에서 전시 예정입니다.관심자 놀러오세요~! 2014. 11. 26.
[완성] 순환(循環) 2014. [순환]. 김지희. 55*58*72cm. 나무, 마끈, 천 등. 작품 [순환]은 삶과 죽음, 객체와 통합의 순환에 관한 내용을 담고자 한다. 나무로 형상화된 전체 구조는 나무의 뿌리, 줄기, 가지, 때로는 잎 등의 구상적 표현을 통해 재생과 분해의 생명 순환 과정을 상징한다. 나무와 더불어 중요한 지반이자 땅을 상징하는 교자상의 바닥은 도철(饕餮)이라는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의 형상이 자리하고 있다. 도철은 소나 양의 몸에 호랑이 이빨과 사람의 얼굴을 가진 굽은 뿔 달린 모습을 하고 있는데, 용의 자식 중 하나라고 한다. 사실 도철은 거칠고 엄청난 식탐을 가진 괴물로, 식탐이 과하여 자신의 몸까지 먹어치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러한 형상과 성정으로 인해 도철은 주로 청동기 시대 탐욕을.. 2014. 11. 9.
[작업스케치] 분해목 - 아마도 연말에 완성 예정 title- 분해목 or 순환의 나무 or 재생의 나무 대략 의도?- 강해도 모나도 하나의 기의 흐름을 통해 어우러지는 통합성과 순환성 재연- 객체들이 모여 전체성을 이루는 모양 -> 오마이갓! 내가 그닥 좋아하는 개념은 아닌데...ㅡ.ㅡ- 삶과 죽음의 순환을 기가 순환하는 듯한 형상으로 구현하기 위해 꼰 줄의 이동으로 표현할 예정 대략 재료?- 아마도 정크아트가 될 듯. 버릴 교자상, 꼰 줄, 나무토막들, 와이어- 나무 형태를 고정하는 것이 꽤 2014. 9. 21.
수백의 말보다 아름다운 이미지의 향연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IndiePlug 에서 jineeya 님이 만든 영화팩입니다. 수백의 말보다 아름다운 이미지의 향연 제작자 : jineeya | 작성일 : 2010/04/16 이미지,스토리,아름다움,단편 애니,순환,sunya,동 추천지수 : 0 | 다운로드지수 : 0 백마디 말보다 더욱 깊게 생각하게 만다는 아름다운 이미지와 바닥에 깔린 이야기들. 순환 단편영화, 판타지, 3분 황지영 가시나무새 단편영화, 판타지, 3분 한창훈 冬(동) 단편영화, 음악, 판타지, 4분 정진희, 동그라미 2010.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