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2 칼림바 거의 2분 요즘 멜랑꼴리 밤이면 혼자 띵가띵가 두드려 2019. 3. 29. 칼림바 1.5분 하... 1분 30초조차도 마음의 조급함과 감추고 싶은 어설픔을 숨길 수 없다. 시작은 역시 미약하다. 2019.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