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2 가을이예요.. 아니 이젠 겨울 직전인가요? 어느덧 낮에 세상을 보니 울그락불그락해졌네요. 이 예쁜 모습들 많이 봐둘 걸 항상 후회하지만, 그러한 때라도 결코 늦진 않겠죠? 2009. 10. 25. 사진놀이; 보라매공원에 숨어있는 신비의 공간 보라매공원을 걷다보면 어둠 속에서 섬섬옥수(纖纖玉手)라도 나올 것 같아. 그 손을 잡으면 다른 차원으로 가게 되는 걸까? 2009.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