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껴그리기9

[수채화] 강목과 나뭇가지 베껴그리기 이것도 어디엔가 교재에 나와있을 수채화본을 베껴그린 겁니다. 색을 너무 이쁘게 쓰는데다가 이미지가 굵직굵직 강렬하던데, 그에 비해 좀 미니가 되고 색은 좀 더 탁색이 되었으나 나름 만족.^^ 몇시간 안걸려 후딱 한 것도 만족. 물론 끝난 건지 아닌지 아직 모르겠지만 요..ㅋㅋ 2011. 9. 17.
[수채화] 국화 베껴 그리기 간혹 색감이나 붓터치 등을 보면서 공부하기엔 간혹 누군가의 그림을 베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원래 그림처럼 나오지는 않지만요. 국화를 그리다보니 왠지 양파같은 모양새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는 게 참 재미있었죠. 그런데 여전히 나뭇잎은 그리기 힘든 것 같아요. 모양 그대로 그릴 생각은 없지만 아직 그 느낌을 잘 모르겠어요. 뭐... 점점 나아지겠죠...ㅋㅋ 2011. 9. 15.
[베껴그리기] 창가의 여인 일러스트레이터는무엇으로사는가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 대학교재 > 미술 지은이 스티븐 헬러 (디자인하우스, 2002년) 상세보기 처음에 '창가의 할머니'라고 쓸 뻔 했다. 그러다가... '창가의 여인이라 고쳐야겠다' 생각했다. 처음에 이 여인이 창가에서 슬픈 표정을 짓는 건 전장에라도 가있는 아들을 기다리는 거라고 생각할 뻔 했다. 그러다가... 여인이 이런 표정을 지을 만한 일은, 심지어 아무리 일 없어도 가능하다 생각했다. 사실 그대로 베끼려면 문양도 더 깊고 많은 데다가 색도 있지만 뭐 그럭저럭 재해석 정도라 위안하면서...ㅋㅋ 2010. 10. 3.
[베껴그리기] 좀 우중충한 꽃? 쿠션의 꽃을 베껴 그리다가 있던 펜 색으로 칠하다보니.... 음.... 하여간 요렇게 나왔담돠...^^ 2010. 7. 15.
[베껴그리기] 금의환향.. 보다는 뿌듯? ㅋㅋ 퍼블릭아트(7월호) 카테고리 잡지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기타 지은이 편집부 (아트인포스트, 2010년) 상세보기 퍼블릭아트 2008년 11월호에 있던 김한나님의 [금의환향]을 베낀 거예여. 이거보단 더 포근하고 따뜻한 그림이었어여~! 요즘 베껴그리기 재미붙였삼..ㅋㅋ 근데 지구력은 역시 딸리는 듯...^^;; 2010. 7. 10.
[베껴그리기] 뭘 만들어도 맛있을 것만 같은 요리사 아저씨 일러스트레이터는무엇으로사는가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 대학교재 > 미술 지은이 스티븐 헬러 (디자인하우스, 2002년) 상세보기 [깊은 밤 부엌에서] 무엇을 하시는 건가?ㅋㅋ 보기만 해도 뭐든 맛있게 만들 것 같은 요리사 아저씨... 2010. 7. 9.
[베껴그리기] 하여간 외국 어디 이 그림은 진짜 어느 책인 지 까먹었다. 다만 펜으로 쓱쓱 그린 선이 멋진 그림이었던 것 같다. 거기에 답지 않게 색칠을 했더니 좀 뭐 좀 조화로운 맛도 없고, 멋들어진 선도 없고... '그래도 그린 게 어니냐?' 그러고 있다.ㅋㅋ 자동차나 사람에 집중했으면 좋았을 텐데 맨처음 색칠을 왼쪽 두번째 건물부터 하다보니 거기에만 힘 빡 들어간 느낌? 역시 지구력 문제인거냐? 그런거야? 2010. 7. 7.
[베껴그리기] 피곤해보이는 사람 어느 책에선가 베낀 건데 책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다크써클이 옆으로 붙어버리면 진짜진짜 피곤한 사람?....ㅋㅋ 2010. 3. 14.
나만의 화투 역시 시간 좀 있던 때 그려봤던 나만의 화투. 베껴그리기라 원래 화투들하고 많이 똑같아여~! 정말 심심하면 이러고 놀아여 (^______^);;;;;; 2009.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