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2 [변형모사 완료] 2주 만에 후루룩~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구도니 색이니 모두 하나하나 의미가 없은 것이 없네요. 저도 가만히 있어서도 수많은 말을 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네요. * 모네의 [아르쟁뢰유의 센느강] 변형 모사. 2012. 3. 24. [미완성] 풍경화 모사중 - 모네 [아르쟁뢰유의 센느강] 풍경화 모사 중입니다. 시원한 하늘에 구름이 잘못 그리면 심심해질 수 있도 있지만, 제 그림에는 힘은 좀 있는데 어두워지는 색감을 끌어올려보려 최대한 밝게 그려볼 생각입니다. 캔버스 사이즈 상 오른쪽이 잘려서 괜찮을라나 모르겠어요. 그래도 왼쪽 자른 것보다야 훨 나은 상황이라서리...ㅇㅎㅎ 원작은 아래와 같음. 아르쟁뢰유의 센느강 2012.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