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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story175

YCC(Yokohama Creative Center) in 요코하마 요코하마는 항구도시로 오랜 개항의 역사를 가져서 그런지, 무역, 금융 등의 영역이 눈에 띈다.시내를 돌아다니며 들르게 된 미술관과 박물관 중에는 조세박물관도 있었고,다양한 예술이나 도시재생에 관련한 공간들이 예전 은행 건물을 개조한 경우가 꽤 되는 듯 하다. YCC는 요코하마 창조 도시 센터로 1929 년에 건설 된 역사적 건조물 「구 제일 은행 요코하마 지점 (일부 복원) "을 이용한 시설이며, 디자인 아트 등의 창조 분야와 다양한 계층이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산업 진흥 지역활성화 등으로 연결시켜 나가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층 카페 옴니버스 (Café OMNIBUS)는 카페 겸 갤러리로, 음식과 음료 뿐 아니라 전시 및 이벤트 개최가 가능하다. 엄청난 층고가 시원시원, 여유로운 분위기를 준다.. 2015. 9. 19.
BankART1929 in 요코하마 BankART1929 ( http://www.bankart1929.com )는 도심 재생프로젝트의 하나로, 원래 은행이었던 건물을 지역 문화예술의 장이자 지역 커뮤니티 장으로 변모시켰다.키워드는 생활문화(음식), 도시, 축제로, 시각예술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는데 천장까지 뻥 뚫린 공간이 현대미술을 구현하는 데 적합하다. 한편 1층의 Cafe는 책과 DVD 판매를 겸하는 북카페로 운영되는 한편 바다 전경에 면해 있는 풍경을 배경으로 야외키친, 리무진 포장마차 등도 활용한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전시와 레지던스를 진행하는데 다른 미술관과 달리 일본에 소개되지 않은 신선한 시각예술작품에 주목한다. 연간 2팀의 입주작가가 활동하는 한편, 타이페이, 서울 등 해외와의 교환 레지던스 프로그램도 .. 2015. 9. 17.
[동화단특별전] <5인5색전> 09.01. ~ 05. 성북구민회관 대강당 로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열리는 구석구섞잔치에 동네화가전시집단 동화단의 5명의 동네작가가 특별전을 엽니다.성북구민회관 대강당 로비에서 5명의 서로 다른 작품을 감상해보세요.전시는 9월 1일부터 관람 가능합니다. 9월 5일 구석구섞잔치 당일에는 성북여성회관 입구에서 오전 11시부터 소규모 구제마켓이 열립니다.누군가에겐 추억과 같았던 물건을 예상치 못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다들 이번주에 놀러오세요 (^^)/ 2015. 8. 28.
09.05.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구석구섞잔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구석구섞잔치가 열립니다. 구민여성회관에서 저녁에, 구민들과 서로 섞여서~!6개 문화예술단체와 성북구민여성회관이 함께 준비중인 구석구섞잔치에 놀러오세요~(^^)/ 2015. 8. 27.
[전시] Art and Culture Beyond the Surroundings 한국과 호주 작가들이 함께 전시하는 'Art and Culture Beyond the Surroundings'전시회가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8월 13일부터 9월 11일까지 있을 예정. 호주에서 하는 거라 가보지는 못하고, '불통'이라는 작품만 한 점 참가.궁금하지만 어쩔~ ㅠ.ㅠ작품, 너만이라도 호주 구경 잘 하고 와~! Exhibition Information8월 13일 - 9월 11일주시드니한국문화원 갤러리(월-금, 10시-18시) Opening Reception'Earth Cry' (시너지 퍼커션과 노름마치)공연과 함께 공동 리셉션 형식 8월 14일(금), 6-8:00pm, 주시드니한국문화원 갤러리 Contact02 8267 3422 sypark@koreanculture.com.auhttp://kor.. 2015. 8. 8.
[07.22. ~ 28.]리쥼회 다섯번째 정기전 - 리쥼전 포스터가 너무 파랗기만 한데...^^;;;저도 세 작품 정도 전시 참여하는 낮은 호수 소품 위주의 작품 단체전시회입니다. 리쥼회 다섯번째 정기전 - 리쥼전- 시간 : 2015.07.22. ~ 28.- 장소 : 조형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5길 29번지 태화빌딩 B1) 2015. 7. 20.
아슬아슬 세이프 ~ 성북예술동물원 동네 친구 덕에 마감 전 아슬아슬 성북예술동물원 관람.성북도원을 가는 길도 만만치 않게 예술적이다. 2015. 6. 26.
세마 미디어 살롱 -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 미술관이 작년 수집한 비디오 작품 중심으로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에서 세마 미디어 살롱 전 진행 중. 아래 사진에는 없으나 영화로 개봉하기도 했던 [비념]이 한켠에 전시되어있고 편집이 다시 되어 완전 다른 작품으로 완성된 건 지 잘 모르겠으나 75분으로 쓰여 있었던 것 같은데, 스크린 앞에 푹신한 소파가 준비되어 있어서인지 꽤 오랜 기간 사람들이 헤드폰과 더불어 머물러 있다.전국 22개 스크린에서 누적 관객 2,308명이 본 이 영화는 미술관이라는 공간에서 얼마나 더 많은 관객의 심상을 건드릴 수 있을까? 전경 조은지 [Earth Thief] (2009)-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베를린 국경을 일주하여 채취한 흙을 자연스럽게 새어나오게 한 퍼포먼스.독일은 통일 후에도 아직 다양한 차이와 편견을 완전히 .. 2015. 3. 25.
코끼리와 시각 - 코끼리 주름 펼치다 이 전시는 '1. 코끼리 만지기 - 전국 11개 맹학교 순회 아트프로그램'과 '2. 서울-치앙마이, 코끼리 만지기를 위해 3,428km를 가다'를 통해 학생들이 만든 코끼리에 대한 작품들'3. 코끼리 사쿠라가 온 길' (인도에서 잡혀 공연을 위해 일본에 있다가 현재 한국 동물원에 있는 코끼리 사쿠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학생들이 남긴 다양한 이미지와 텍스트들,'4. 한반도에 첫번째 코끼리가 온 길'(세종대왕 시절 처음 코끼리가 들어왔을 때)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있는 엄정순 작가의 '코끼리걷는다' 시리즈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특히 맹학교 학생들의 '보지 않고 보이는 것을 형상화'하는 작업은 나로서는 생각도 못해본 형태미를 맛보게 한다. 어떨 때는 늘어지고, 어떨 때는 뭉뚝해지고, 상상력이 넘치.. 2015. 3. 23.
공간의 기운 - 하우스 워밍 프로젝트 1부 [박영선씨의 방] 지난 금요일, 전시 마지막날-인 줄도 모르고 산책 중에 발견하여- 턱걸이 관람. 오래된 집은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으나 실제 가본 건 이번이 처음. 간혹 62-11 번지에 들를 것 같다. 원래 살기 위해 지어졌으나 사람의 흔적이 완전히 지워지고 짙은 회색의 공간 틀만 남은 이 공간이 생각보다 전시에 적합하다는 점, 아니 어쩌면 작품들을 압도해버릴 수 있으나 강력한 기 싸움이 필요하다는 점은 참 매력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박윤주 작가의 작품은 이미 철수 중이어서 못봤고- 유나킴 작가는 서예가인 어머니에게서 일상적으로 건네받았거나 작가 자신이 집어온 다양한 텍스트와 이미지들 작가 어머니의 이름이 그대로 차용된 '박영선씨의 방'이라는 명칭으로 구성하였는데,관람하고 있으면 마치 작가와 어머니의 시간과 활동들이.. 2015. 3. 22.
2015.01.27~02.01 공연 [오래된 집과 광화문 사거리] 2015. 1. 21.
초현실보다는 부유하는 현실? - 블라디미르 쿠쉬전 얼마 전 본 전시는 분명 최근 초현실주의 대표주자로 불린다는 블라디미르 쿠쉬의 전시회. 하지만 초현실주의에 대한 이야기는 뒤로 미루고 좀 다른 이야기를 먼저 시작해볼까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판타지한 세계를 추구한다면? 생선 뼈가 십자군 병정처럼 보이고 하늘의 구름이 거대한 입술처럼 보인다면?보통 이런 경우엔 같은 어른들로부터 ’덜 자랐다’는 오명(?), ‘키덜트’라는 딱지를 면치 못할 것이다. 특히 ‘판타지’를 ‘팬시’의 어느 하위 개념쯤으로 여기는, 섬세함이 부족한 어른들의 혐오는 오명의 직접적인 피해를 더욱 증폭시킬지도 모른다. 하지만 팀버튼이나 미로처럼 목숨 걸고 본격적이고 진지하게 덤벼들면 그들의 존재를 도저히 부정할 수가 없다. 그 이전에 마녀를, 신을, 괴물을, 심지어 살아있는 왕을 신으로 만.. 2015.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