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1분 30초조차도 마음의 조급함과 감추고 싶은 어설픔을 숨길 수 없다.

시작은 역시 미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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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장석친구들의 학술세미나에서 나온 오리와별빛이야기 무대디자인 이후로 1개월 사이에 여러 군데 오리 낙서중.
최근 들어 들은 오리 이야기중 가장 충격적인 건 성북천 오리가 사라지고 있고 누군가 잡아먹고 있다는 괴담.

새해가 되니 종이 문서들을 정리하게 되었는데,

뒤지다가 2017년 월장석친구들의 아티스트마켓 월장석방방방 - 귀신의 집 포스터 기획 종이가 나왔다.


2017년 월장석방방방 포스터는 초등학생 정홍현 친구의 그림으로 이루어졌는데,

그녀에게 우리의 컨셉을 알려주기 위해 몇가지 그림을 그리는 게 시작이었다.



우선 이 포스터에 들어갈 귀신의 종류에 대해 적어봤었다.





월장석친구들에도 아트 예술 친구들이 많으니,

직접 그려보기도 했다.





그녀에게 종이 스캔 이미지를 보내면, 아래와 같이 그림이 도착한.



결과적으로 그녀의 그림을 바탕으로 탄생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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