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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

시인의 - 조각 - 취향

by 뭔가관리하는 jineeya 2011. 8. 28.

주말에 가평으로 산을 그리기 위한 그림여행을 떠났습니다.
가평에서 바라본 산은 높이는 좀 작아도 정말 강원도마냥 기세가 우렁찬 면이 있습니다.
직접 보고 그리는 것과 사진은 역시 다른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그곳에 주말에만 사시는 시인의 집에서 보이는 풍경을 그렸죠.
그런데 그 분, 조각 등에 관심이 많으셔서 집 안밖과 집 뒤의 평지에 마치 조각 공원처럼 꾸며놓으셨어요.

작가 작품이든 학생 작품이든 직접 오고가며 구입해서 여기 놓으신다고...
사진은 안찍었지만 중간중간 판넬로 싯구도 판에 적어 게시해놓으셔서 나름 완결적으로 즐기기 좋답니다.
개인집이지만 놀러와 조각 구경하고 가는 사람도 꽤 되나봐요.
너무 많이 찾으면 싫어하실 테지만 아직까지는 좀 뿌듯한 면도 있으신듯...^^

아무래도 밖에는 학생 작품이 많은 듯 해서 좀 더 재미있어보이는 아이디어의 작품들이 좀 있는 듯.
베짱이와 베짱이보다 더 베짱이 같은 개미 조각 참 인상적...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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