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상설전으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진행 중.
간만에 현대미술 연혁을 한번 훑어본 기분.
대체로 다 좋으나 박생광 작가 작품의 예쁜 붉은 선들을 보면서
슬슬 나의 퍼스널 선의 색을 검은 색에서 다른 색으로 변경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에머랄드 그린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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