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오딧세이>에 청동기시대의 멸망과 더불어 문명의 사그라듦이 안타카운 오딧세이의 발언이 나온다.
철기시대 이르러 '문명'이라는 단어에 '문'은 떼어버리고 싶을 만큼 야만의 시대로 돌아선 걸 지도 모른다.
숭불의 백파율사를 내내 까던 추사 김정희에게 문파의 사람들이 글을 부탁한 것 역시 문화인의 긍지가 느껴지는 부분이지만,
그걸 받아서 열심을 다한 추사 김정희도 철기시대에 돌입했다 보기엔 너무 문명인이었다.
하... 생각보다 교육자의 마인드를 가진 자들은 밀려드는 철기시대의 잔재를 제거하지 못하며,
단계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사람은 멸명하더라도 길이 있다면 나아갈 수 밖에 없기에...
https://youtube.com/shorts/g93AW45R2M0?si=KCO4MfDTEJaYV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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